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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 아저씨입니다~~

여러 가지 작품들 중에 비즈 편을 할까 요리 편을 할까 하다가

요리 편을 먼저 하네요 ㅋㅋ 비즈는 최근 꺼 사진을 많이 안찍어서ㅎㅎ

요즘은 선물 줄 때만 만들고 제거를 많이 안 만들었네요 =ㅂ=..ㅎㅎ

송 아저씨는 유아 시절부터 프로 사부작러였기때문에

초등학교 3학년 때 학교 앞 문방구 사장님한테 비빔국수 레시피에

매실청 넣으면 맛있다고 알려준 게 기억나요 ㅋㅋ제가 인생에서 처음 한 요리는 음....

비빔국수 아니면 프라이인데 기억이 애매하네요ㅋㅋ

그때 문방구 아줌마도 메모지에 적어줘서 뭔가 신나서 얘기했던 기억이 ㅋㅋ

아직도 그 문방구가 저희 학교 앞에 있다면 저 기억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ㅋㅋ

 

 

뭔가 오래간만에 가보고 싶네요 ㅋㅋㅋ 연수동인데 ㅋㅋㅋ

쫘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사진 보면서 이야기하시는데 ㅋㅋ

이것도 뭔가 의식의 흐름 비슷한 거라 추억이구나아 하면서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가볼까요오 기기~~~~

와아 이게 인생 최초의 요리 사진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이때 오븐 토스터기로 구운 트윌인가 그럴 거예요

오븐토스터는 온도조절이 안돼서 다 탑니다 =ㅂ=.... 가능은 한데 오븐 사는 게 좋아요!

 

저거 뒤에 초코맛이 아니라 탄 겁니다! 탄 건데 이뻐서 찍었고 ㅋㅋ그래도 다 먹었어요 ㅎㅎ

사진이 이쁘게 나와서 좋았던 기억이 나요 초등학생 때 이런 핸드폰 배경화면이 유행했었는데ㅋㅋ

약간 캔모아 빙수 사진 이런 거요 ㅋㅋ아이스크림 사진이나 ㅋㅋㅋ

 

 

 

 

 

 

 

 

 

그다음은 쿠키 연대기인데 재미나게 만들었었네요 >ㅂ<!

그리고 다음은 이어서는 빵 연대기입니다^^~~

사실 빵은 아니긴 한데 스위트포테이토입니다

이때 제가 한창 만화 많이 빌려볼 때인데 정확히 기억나요

[키친의 공주님]이라는 만화 뒤 페이지에 부록으로 있는 레시피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간단해요 =ㅂ=..!고구마 으깬 거에 버터랑 설탕 넣고 토스터에 구운겁니다!ㅎㅎ

와아... 몽블랑이다 ㅋㅋㅋㅋㅋ이 것도 오랜만이네요 ㅋㅋㅋ

저는 이때 밤의종류도 여러 가지라는 걸 알았어요 =ㅂ=...

우리나라 밤이랑 프랑스에서 마론이라고 부르는 밤은 맛이 조금 다르더라고요 ㅎㅎ

제가 초등학생일 때는 그렇게 디저트 전문점이 없었으니 레시피대로 만들고

호오 이런 맛이겠구나 ㅇㅂㅇ..! 했네요 ㅋㅋ궁금한데 파는 데가 없던 시절이었죠 ㅋㅋ

 

 

와하 저거 딸기 파운드케이크 ㅋㅋㅋ 버터를 너무 녹여서 폭신한 맛이 없어서

아쉬웠던 거다 ㅋㅋㅋ진짜 간만에 보네요 ㅎㅎ 옆에 모카파운드도

위로 안 부풀어서 서운했었던 거 ㅋㅋㅋ 중학생 때 만든 파운드들은 아쉬웠네요 ㅎㅎ

고등학생이 돼서야 원하는 모양대로 조금 나왔었어요 ㅋㅋㅋㅋ

 

 

 

 

와아 ㅋㅋㅋ 중학교 때 방과후수업? 할 때 배웠던 것들이네요 ㅋㅋㅋ

이거 진짜 오랜만이다 연수동 byc 건물 옆 제과제빵 학원에서 만든 거예요!!

저거 시나몬롤 같은 빵 조프트! 라는건데 맛있어서 아직도 기억나네요(웃음)

 

 

 

 

와 후에 만든 것들이네요 ㅋㅋ친구 선물로 준거라 이름도 있고

아 제일 오른쪽은 고등학교 축제 때 만든 거예요 ㅇㅂㅇ!

 

 

 

 

 

 

 

 

 

그리고 발렌타인 아이들~~ 초코초코 하네요 ㅇㅂㅇ

발렌타인은 늘 설레요 ㅎㅎ 초콜릿~~

 

 

이거 와... 롤케이크 감동이었는데 파는 것보다 맛있어서 행복했어요 ㅋㅋㅋ

 

 

슈크림이랑 도넛~~아 슈크림 제가 만든 게 맛있어서 또 만들고 싶네요 ㅋㅋ

시간이 요즘 없어서 =ㅂ=.. 제과제빵은 시간이 많이 들어요 ㅎㅎ

 

 

 

 

와 한창 또 파이에 빠졌을 때 애플파이를 ㅋㅋㅋㅋ3번이나 만들엇네요 =ㅂ=~~

맛없는 사과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행복한 방법입니다 ㅋㅋㅋ파이 최고예요 ㅋㅋㅋㅋ

 

 

파이에 한창 빠졌을 때 끼시도 만들었었네요 ㅋㅋㅋ

이거는 음.. 달걀 고기 파이 이거는 레시피가 나오는 게 아니라 제가 어레인지 한 거라

혹시 만들고 싶으신 분 있으시다면 댓글 주시면 레시피 드릴게요!

 

 

그리고 커피도 손을 댔을 때 ㅋㅋㅋㅋ 이때 카페 비싸서 못 갔는데 ㅋㅋㅋㅋ

라떼랑 커피 젤리 만들었네요ㅋㅋ

카페가 싸진 건지 밥이 비싸진 건지 요즘은 자주 가지만요 ㅎㅎ

그리고 고등학생 때 한식조리사 자격증 공부할 때로 넘어갑니다

 

 

 

 

 

 

 

 

 

 

 

 

이때 핸드폰을 바꿔서 화질이 좋아졌네요 ㅎㅎ

한식 조리 기능사는 조금 따기 번거로운데 그래도 2번 만에 땄습니다 ㅋㅋ

 

그리고 양식조리 기능사로 넘어갑니다~~~

 

 

 

 

 

 

 

 

 

 

 

 

 

 

 

 

음 ㅋㅋㅋ 양식은 뭔가 사진 보니 역시 화려한 맛이 있네요

한식보다 양식이 훨씬 따기 쉽습니다 =ㅂ=ㅎㅎ 양식은 한 번에 땄어요!

 

포크챱 너무 좋아요~~연어도 맛있구 좋아합니다 ㅋㅋㅋ

양식조리기능사 레시피에서는 클램 차우더 수프가 가장 좋아요~~^^~~

 

 

한창 배울 때 집에서도 만들어본 오믈렛~~

저는 뭔가 그릇에 예쁘게 담는 걸 정말 좋아했었네요 ㅎㅎ

 

그리고 한창 요리 대회 준비할 때 연구하면서 만들었던 것들

 

 

 

 

 

 

 

 

 

 

양식으로 할까 한식으로 할까 고민했는데 제가 나간 요리 대회는

맛보다는 레시피 구상이랑 시간 내에 만들어내는 기술 그리고 창의성에

가산점이 많았던 대회였어서 한식으로 했었네요 ㅇㅂㅇ!!

레시피 짜면서 그 성상이랑 그리고 영양 보완 효과 넣어서 제출하면 가산점이

많이 붙습니다 사실상 맛을 보는 대회는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이미 레시피만 보면 맛이 예상되기때문일까요?ㅎㅎ

 

일단 제가 나가봤던 요리 대회는 다 그랬습니다 ㅋㅋㅋ

 

 

 

 

최종은 이렇게 나갔습니다 ㅋㅋㅋㅋ

왼쪽부터 전체 메인 디저트에요~~이 중에서 전체랑 디저트에서

가산점을 많이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그릇도 같이 나간 친구네 집에서 가져온 건데

저희 요리에 너무 잘 어울려서 행복했어요 ㅋㅋㅋㅋ

2등 했습니다!!!!!~~~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 상패라는 걸 받아봤습니다! 진짜 태어나서 처음 제가 상금이랑 부상도 받아봤고 ㅋㅋ

행복한 기억이에요 ㅎㅎ 전체 진두지휘 레시피 계획까지 하고 너무 재밌었어요!

저는 아직도 이런 경진대회 그리고 이벤트가 너무 좋습니다 ㅋㅋ성취감이 달라요 ㅋㅋ

 

두 번째 대회에서는 금상 탔었는데 거기는 금상을 좀 많이 줘서 이 대회만큼

기억에 남지는 않네요 ㅎㅎ 사진도 몇 개 없고 ㅋㅋㅋ

그리고 이제 최근에 만든 요리들은 전부 저녁이네요 ㅎㅎ~~~~

 

 

연어샐러드는 다이어트 한창 할 때 특식이고

오른쪽은 김치 우동이네요!

안심스테이크입니다 흠.... 사진이 조금 맘에 안 들지만

진짜 맛있었어요 ㅋㅋ근래먹은 소고기 중 원탑입니다 ㅋㅋㅋㅋ

에그인 더 헬~^^이거 굉장히 쉽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이어트하면서 참 토마토 요리를 많이 먹었는데

참고하세요 토마토 요리는 칼로리가 정말 낮습니다ㅋㅋㅋㅋㅋ

토마토 자체가 칼로리가 워낙 낮은 채소라 저는 이런 거 먹으면서 감량 천천히 했어요

물론 엄청 배부르게 먹으면 다 살찌지만 적당히 먹으면 칼로리 낮은 게 빠지게 되어있어요!

다시 복근 때문에 저 생활을 시작할 것 같은데 ...ㅜ ㅂ ㅜ

음 아니야 저는 행복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리도 최근 사진은 많이 없지만 꾸준히 하는 거라 뭐가 많네요 ㅋㅋ

학생 때 그리고 초등학생 아가일 때 만들었던 게 저화질이지만 더 기억이 새롭습니다 ㅋㅋ

뭔가 글 쓰면서 힐링한 기분이네요 히히 ㅋㅋㅋㅋ~~

​

이렇게 요리 연대기도 마무리가 되네요 ㅇㅂㅇ!!

오늘도 봐주신 잇님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오~~~

 

마무리를.... 어떻게 하남......!

그럼 안녕입니다!!!